정광석 용인시청 감독 "패인은 체력과 멘탈"

김성원 2011. 5. 18. 22: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용인시청 감독(41)은 K-리그의 벽을 실감했다.

용인시청은 18일 K-리그 챔피언 FC서울과의 2011년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0대4로 대패했다. 정 감독은 최용수 서울 감독대행(38)과 신인왕 인연이 있다. 1993년 대우에 입단한 그는 그 해 K-리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최 감독은 이듬해 신인왕 수상자다.

정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 후반에 대한 대비를 많이 준비했는데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용인시청은 서울전을 앞두고 도민체전과 내셔널리그 등 보름여 동안 7경기를 치렀다.

정 감독은 "FA컵을 준비하면서 일정이 빡빡했다. 전반 초반 집중력과 후반전에 선수들이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염려됐다. 한 선수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체력이 떨어져 한계에 도달했다. 서울 자체가 좋은 팀이라서 어느정도 격차는 생각하고 있었다"고 했다. 또 "첫 골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K-리그와 내셔널리그의 벽은 실력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차이도 있는 것 같다. K-리그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크게 앞서고 멘탈적으로도 더 앞섰던 경기였다"고 덧붙였다.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월드컵 미녀가수' 미나, 뭐하나했더니 中서…

서태지, 이지아와 소송 끝까지 갈수밖에 없는 이유

서태지 "이지아와 소송 끝까지 간다" 전쟁선포

신세경 여름화보 보니…의도된 속옷 노출?

이다해 완벽한 뒤태에 눈 못떼는 박유천

명품몸매 강예빈, 가슴 운동법 시연 '황홀'

'청바지 여신' 전지현, 송중기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샤라포바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기구 '스피드민턴'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