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음흉 오타쿠'염동헌, 제가 딸기소녀에요~

뉴스엔 2011. 5.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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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배우 김남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해제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김남진, 염동헌, 윤상호, 김원해, 김민규, 김한, 김병춘, 이철민, 최재섭, 박정민 등이 참석했다.

일본 아이돌 여가수 '키사라기 미키짱'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한 현장재연과 배심원 투표로 용의자가 밝혀진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연극 장면 시연과 즉석에서 배심원으로 참가한 70명의 열혈팬들이 실시간 트위터 투표로 용의자를 지목하는 미션을 준비해 더욱 화제다.

2003년 일본에서 초연 연극으로 무대화된 '키사라기 미키짱'은 섹시 아이돌 '키사라기 미키'에 열광하는 오타쿠 삼촌팬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큰 호응을 얻어 2007년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 2009년과 2010년 일본과 미국 LA에서 앵콜 무대에 다시 오를 만큼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다.

한편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은 오는 6월 9일부터 서울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만날 수 있다.

안성후 jumpings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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