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통령 '뽀로로' 알고보니 일부 北에서 제작
디지털뉴스팀 2011. 5. 7. 14:29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가 남북합작 상품이었음이 알려지며 새로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는 아이코닉스가 기획하고 오콘 SK브로드맨드, EBS와 함께 북한의 삼천리총회사가 공동개발했다. 당시 북한의 삼천리총회사와 공동으로 남북합작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가 제작됐고 뽀로로 1기 5분짜리 52편 중 22편이 북한에서 제작됐다.
뽀로로의 남북합작 사실을 할게 된 네티즌들은 '뽀로로는 말 그대로 한민족이다' 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뽀로로'를 기획한 아이코닉스 측은 "뽀로로 1기때 캐릭터를 함께 개발한 것이 맞다"며 "현재 2기, 3기는 함께 하고 있지 않아 수익금이 북측으로 배분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남북합작 캐릭터는 '뽀로로'가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 하나로 통신과 삼천리총회사가 함께 제작한 '게으른 고양이 딩가'가 먼저 만들어졌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뽀로로'의 상품 수익은 830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 디지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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