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기다려늑대' 데뷔당시 이효리 따라 '이효린' 될뻔, 무슨 사연?
뉴스엔 2011. 5. 6. 07:17

민효린 '기다려늑대' 데뷔당시 이효리 따라 '이효린' 될뻔, 무슨 사연?
'기다려늑대'로 가수데뷔한 민효린이 이효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뻔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기다려늑대' 민효린은 5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 예명을 짓기 위해 고민하던 중 이효리를 닮은 외모를 부각시켜 이효린이라는 이름을 짓게 될 뻔 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민효린은 어릴적 핑클의 멤버가 되고 싶을 정도로 핑클의 팬이었다고 말했다. 제일 좋아했던 핑클 멤버는 성유리와 이효리.
그러자 MC들은 민효린에게 이효리를 닮았다고 말했고 민효린은 "데뷔 전 예명을 이효린으로 지을뻔 했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이효리의 외모를 닮은 만큼 관심을 모으기 위해 예명을 이효린으로 짓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효린은 "그건 아닌 것 같다"고 거절했고 결국 민효린으로 예명을 확정지었다.
한편 민효린은 이날 가수데뷔곡 '기다려 늑대'를 부르며 당시 신비주의 콘셉트로 인해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KBS)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husu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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