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빌보드 목표로 6월 美 활동 돌입

[TV리포트 정병근 기자] 신인 걸그룹 라니아가 6월 미국 활동에 돌입한다.
라니아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TV리포트에 "라니아가 5월 한 달간 한국 활동에 전념한 뒤 6월엔 미국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라니아는 현재 데뷔곡 '닥터 필 굿'(Dr. feel good)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니아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만든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미국 진출 역시 테디 라일리의 진두지휘 하에 이뤄질 예정이다. 테디 라일리가 미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만큼 라니아의 현지 활동은 밝을 전망이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테디 라일리는 라니아의 국적을 밝히지 않고 프로모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테디가 라디오 방송에 비중을 두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빌보드 진입이 목표이긴 하다. 테디가 워낙 자신 있어 한다"고 말했다.
미국 프로모션 후에는 대대적인 아시아 공략이 기다리고 있다. 총 10개국에서 동시다발적인 프로모션에 나서는 것. 첫 단추는 7월 9일 태국 공연이다. 이후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돌고 9월엔 중국 20개성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계자는 "전 멤버가 다 함께 아시아를 순회하는 것이 아닌 3~4명 씩 유닛 형태로 나눠 동시다발적으로 프로모션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병근 기자 oodles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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