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프라이드상품' CEO협회 창립
2011. 5. 3. 00:01
경북을 대표하는 '프라이드(PRIDE)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 대표들이 CEO협회를 조직,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모범사례 확산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프라이드상품 기업 대표들은 최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 모여 '경북 프라이드상품 선정기업 CEO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CEO협회는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국제 원자재가 상승, FTA 등에 따른 글로벌 경쟁 가속화, 산업공동화 및 청년 실업률 심화 등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윤진필 프라이드상품 CEO협회장(동양정밀 회장)은 "협회가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감당하며 지역 중소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가운데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우수상품을 프라이드 상품(현재 31개 상품)으로 선정, '글로벌 명품'으로 키우고 있다. 프라이드 상품으로 선정되면 영남대에 설치된 '프라이드상품 육성사업 지원센터'를 통해 해외 유명 포털과 연계된 e-Biz 시스템 운영, 해외인증 획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수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손성락기자 ss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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