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세계선수권 아쉬운 2위
디지털뉴스팀 2011. 4. 30. 22:24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두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김연아는 30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72점과 예술점수(PCS) 66.87점 등 총 128.5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65.91점을 합산해 총 194.50점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최고의 연기를 펼친 안도 미키(일본·195.79점)를 제치지 못했다. 이날 아사다 마오(21ㆍ추쿄대)는 172.79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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