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전세홍은 진짜 연애를 해봤을까?

전세홍·백종민이 < 욕망의 불꽃 > 에 이어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신작인 < 우리가 연애를 못하는이유 > 에 출연한다. 드라마 < 욕망의 불꽃 > < 풍년빌라 > 등과 영화 < 실종 > 등에서 개성 강한연기를 선보여 주목받은 전세홍의 또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감독 역의 송선영 전세홍은 귀엽고 사랑스런 여인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항상 사랑을 부인하면서도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에 대한 상처로 고민하면서 자기 일에 있어 완벽을 추구하는 캐릭터다. 전세홍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배신한 남자를 응징하기위해 해머로 승용차 유리창을 두들겨 부수는 장면에서 남자 못지않은 터프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 욕망의 불꽃 > < 천하일색 박정금 > < 선덕여왕 > < 인연만들기 > 등 많은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백종민이 재력있는 자유분방하고 연애에 있어서 쿨한 바람둥이 역을 맡았다. 사랑에 목말라하는 조감독 역인 박현빈 캐릭터다. 배우 백종민은 영하 10도인 송추 폭포수에서의 촬영을 5시간이나 이어가며 몸사리지 않은 열연을 펼쳤다.
그리고 < 아내의유혹 > < 천추태후 > < 호박꽃 순정 > 등으로 안방극장과 여심을 사로잡은 최준용의 열연도 볼거리다. 이 드라마는 오는 30일 밤 10시40분에 여성채널 GTV를 통해 방송되며, 일본드라마 J채널에서 전파를 탄다.
<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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