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서태지] 서태지-이지아는 21세기판 나훈아-김지미 사건

장영준 2011. 4. 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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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영준 기자] 가수 서태지(39, 본명 정현철)와 배우 이지아(33, 본명 김지아)의 결혼과 이혼 소식은 세상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스캔들은 과거 가수 나훈아와 배우 김지미의 동거 소식을 떠올리게 했다. 두 커플 모두 세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던 톱스타였다는 점에서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훈아는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1976년, 7살 연상의 당대 톱 배우 김지미와 동거에 들어가 세상을 놀라게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식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채 신접살림을 차렸다. 김지미는 이미 홍성기 감독, 배우 최무룡에 이은 세 번째 결혼이었다. 나훈아는 재혼이었다.

이후 나훈아는 김지미와 살던 시절 중 1975년부터 5년 동안 가수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서태지가 1996년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이지아와 함께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다는 사실과 비슷한 모습이다.

결혼 생활 6년 만인 1982년 두 사람은 전격 이혼하기에 이른다. 나훈아는 이혼 당시 모든 재산을 놔두고 몸만 나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서태지 또한 2000년 한국 활동을 위해 귀국했고, 이지아는 혼자 지내다 2006년 단독으로 이혼 신청서를 제출해 2009년 이혼 효력이 발효됐다.

나훈아는 김지미와 이혼한 이듬해인 1983년 득남했다는 소식으로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결별 1년만인 1983년 후배가수 정수경과의 사이에 아기를 낳아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결혼 소식보다도 이혼 소식을 먼저 알려 팬들에게 충격을 알린 서태지. 현재까지 아무런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아 향후 그가 어떤 진실을 밝힐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태지와 이지아의 소송건은 지난 3월14일과 4월18일 두 차례에 걸쳐 양측의 변론이 진행됐으며 다음달 23일 서울가정법원 신관 714호에서 3차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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