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키 논란 해명 "170cm 맞다"

장영준 2011. 4. 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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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영준 기자]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 자신의 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기광은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내 키는 정말 170cm다. 예전에 박명수와 직접 키를 쟀는데 내가 더 컸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명수가 "내 키가 171cm인데, 어떻게 170cm일 수 있느냐"고 반박하자 이기광은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침 촬영장에는 키를 잴 수 있는 자가 있었고, MC 유재석은 즉석에서 이기광에게 키를 재볼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이기광은 키 재기를 거부했고, 대신 박명수가 직접 나서 키를 쟀다.

박명수가 즉석에서 키를 측정한 결과 171cm라는 결과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기광은 끝까지 "난 170cm가 확실하다"고 주장했고 결국 유재석은 "이기광의 키는 170cm가 맞다"고 결론내리며 황급히 다음 순서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달샤벳 세리 아영, 비스트 이기광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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