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보단 3D' 얼마나 야하기에..'아바타' 눌렀다

2011. 4. 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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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성인영화 '옥보단 3D'가 개봉 첫 날 홍콩 역대 박스오피스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제작사 익스트림 엑스타시에 따르면 지난주 73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개봉 첫날 278만 홍콩달러(약 3억9000만원)을 벌어들이는 등 어제까지 총 1,700만 홍콩달러(약 23억원)의 흥행수일을 세웠다.

종전 개봉 첫날 흥행기록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의 263만 홍콩달러였다.

대만에서도 지난 금요일 77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해 일요일까지 1,700만 대만달러(약 6억3900만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할리우드 경쟁작에 비해서는 다소 저조한 성적이지만 올해 대만에서 중국어로 개봉한 영화중에서 최고의 오프닝 주말 성적이다.

제작자 스티븐 시우는 "사람들이 항상 이런 종류의 콘텐츠에 호기심을 갖고 있었다"며 "우리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3D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1991년 홍콩 영화 리메이크판인 '옥보단 3D'는 포르노영화로서 실제 성관계를 하지는 않지만 과도한 노출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일본의 AV스타 하라 사오리와 유키코 스오와 홍콩 여배우 보니에 리우가 출연해 고대 중국의 성적 환타지를 보여준다. 중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상영에 제한이 있어 일부 중국 팬들은 '옥보단 3D'를 보기 위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옥보단 3D'는 18세 이상 관람으로 국내에서는 5월 12일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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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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