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김혜나와 전주국제영화제 JIFF 폐막식 사회
뉴스엔 2011. 4. 19. 08:29
[뉴스엔 권수빈 기자]
박재정, 김혜나와 전주국제영화제 JIFF 폐막식 사회
배우 박재정이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박재정은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배우 김혜나와 함께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박재정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늘 발전적인 변화를 추구해온 우리 전주국제 영화제의 이념과 부합한다"고 박재정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열린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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