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케이트 29일 결혼, 영국왕실 단골호텔은?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영국 왕실은 신혼여행지에서 어느 호텔에 묵을까.
허니문 호텔 예약사이트 호텔스닷컴이 29일 윌리엄 윈저(29)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29)의 결혼식을 앞두고 영국왕실이 이용한 허니문 호텔 5곳을 소개했다.
◇코튼 하우스
카리브해 무스틱 섬의 5성급 리조트로 오랫동안 영국 왕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윈저 가문이 즐겨 찾는 곳으로 1990년대 후반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공이 머문 것으로 유명하다.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도 휴가를 즐기기 위해 몇 차례 방문했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낚시 등 다양한 수상 레저도 즐길 수 있다. 객실 요금은 1박 66만8558원부터다.
◇후카 로지
뉴질랜드 타우포의 5성급 호텔이다.
와이카토 강변을 따라 펼쳐진 17에이커(6만8797m²) 규모의 녹지대 위에 들어섰다. 1920년대부터 왕실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이 멋지다. 특히 전용 별채의 경우,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에드워드 왕자, 에딘버러 공작, 켄트 공작 부인, 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등이 즐겨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객실 요금은 1박 170만8185원부터다.
◇멜리아 하노이
베트남 하노이의 4성급 호텔이다.
최근까지 스페인 소피아 여왕과 영국 앤 공주, 브루나이 왕실 가족이 머물며 휴식했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객실로 유명하며 하노이 주변의 공원과 강, 호수 등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객실 요금은 1박 10만3546원부터다.
◇카할라 리조트
하와이 오하우 섬 호놀룰루의 5성급 숙소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 스페인 후안 카를로스 왕 등 수많은 왕실 가족이 선택했다. 해변과 주변 산이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며 돌고래도 구경할 수 있다. 객실 요금은 1박 46만2260원부터다.
◇더 고링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 가까이에 있는 5성급 호텔이다.
왕실뿐 아니라 왕가 구성원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전형적인 영국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어머니는 가장 아끼는 호텔로 '더 고링'을 꼽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식에는 해외 왕실의 손님들이 머무는 부대시설로 사용됐다. 객실 요금은 1박 39만6869원부터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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