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금연초로 담배피는 장면 촬영 "노력 많이했다"

2011. 4. 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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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임주희 기자] 배우 민효린이 금연초로 영화 '써니'의 담배피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1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써니'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민효린은 "담배 피는 장면을 연습할 때 전자 담배를 사용했다. 영화를 찍을 때는 금연초 성분을 넣은 담배로 했는데, 그 담배로 하다보니까 자꾸 불이 나서 NG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담배를 피는 장면에서는 연습을 많이 했다"며 많은 노력을 했음을 시사했다.

또한 민효린은 '발차기' 연기에 대해서도 "예전에 기계체조를 배운 적이 있기 때문에 발차기는 그 덕을 봤다. 액션스쿨에서 연습했을 때는 기계체조 때문인지 잘 한다고 했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서는 발차기가 잘 안 되서 그 장면을 오래 찍은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써니'는 여고시절 어리바리 모범생 임나미, 의리짱 하춘화, 쌍커플 소녀 김장미, 욕쟁이 황진희, 다구발 문학소녀 서금옥, 사차원 류복희, 얼음공주 정수지 등 칠공주가 25년 만에 다시 만난다는 내용으로 오는 5월4일 개봉한다.스타엔 임주희 기자 ( news.sta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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