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 변진섭 "매일 나이트클럽 다니면서 즉석만남 했었다"
2011. 4. 18. 11:00

[이정현 기자] 199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가요계를 휩쓴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이 당시 나이트클럽에 매일 같이 출근 도장을 찍은 사연을 고백했다.
4월18일 방송예정인 SBS '밤이면밤마다'에 출연한 변진섭은 90년대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며 당시 방송부터 CF, 영화까지 모두 거절한 이야기와 함께 나이트클럽에 매일 갔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방송도 안 나갔던 사람이 나이트클럽 출근 도장을 그렇게 매일 찍었냐?"고 질문해 변진섭을 당황케 했다. 변진섭은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이승철, 박남정과 함께 내기를 즐겼다"고 폭로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의혹이 짙어지는 가운데 변진섭은 "여자들의 즉석만남 제의를 적게 받는 사람이 계산을 했다"며 "박남정이 가장 많이 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밖에도 변진섭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거절한 영화에,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주연을 맡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자신의 과거사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4월18일 11시15분 방송 (사진출처: 변진섭 공식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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