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궁' 스틸컷 최초공개..김규종-곽선영 '커플예감'?

[TV리포트 서은혜 기자] '황태자 커플' 김규종(SS501)과 곽선영의 커플 스틸컷이 최초로 공개됐다.
15일 그룹 에이트 측은 뮤지컬 '궁'에서 까칠한 꽃미남 황태자 이신 역을 맡은 김규종과 황태자비 신채경 역을 맡은 곽선영의 다정한 커플사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13일 서울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다양한 의상에 맞춰 촬영에 임했던 김규종은 황태자다운 여유와 재치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미 초연에서 신채경 역을 능숙하게 소화한 바 있는 곽선영 역시 '신입 황태자' 김규종에게 뮤지컬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날 촬영을 위해 일본에서는 약 10개의 유력 매체 취재진들이 모여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으며, 일본에 불고 있는 '궁'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에 김규종은 "유노윤호 형에게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 앞서 황태자 선배님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 배역을 맡는 데 고민 했지만, 뮤지컬을 통해 관객과 심도있게 호흡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규종은 "화려한 황실복을 입은 모습이 아직 어색하지만 다른 황태자들과는 다른 김규종 표 황태자를 선보이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여 황태자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궁'의 첫 일본 공연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교토의 미나미좌(가부키 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티켓 예약은 티켓예매 사이트 쇼치쿠와 브로코리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그룹 에이트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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