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오페라스타' 탈락 + 키 굴욕 '마왕의 추락'
2011. 4. 10. 17:41

[서울신문NTN] 가수 신해철의 굴욕이 이어지고 있다.
신해철은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N '오페라스타 2011'에서 슈베르트 연가곡 '백조의 노래' 중 '세레나데'를 열창했다.
이날 신해철은 무대가 끝나고 MC 이하늬, 손범수와 함께 무대에 섰으나 작은 키로 인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신해철은 키 비교를 당하기 싫어 무대에 앉아버리기도 하고 폴짝폴짝 뛰는 등의 행동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이하늬는 "제가 오늘 버릇 없이 13cm 힐을 신고 왔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손범수는 "13cm 힐 앞으로 주의해 달라. 아들이 작게 나온다고 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굴욕의 날이다" "이하늬 정말 배려 없다" "신해철 점프하는 모습 귀여웠다" "신해철 탈락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신해철은 성악적인 발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심사평과 함께 탈락했다.

사진=CJ E & M
이보희 기자 boh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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