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카라 생계형 프리스타 "전철, 렌트카 타고 활동" 하소연
뉴스엔 2011. 4. 2. 08:23

[뉴스엔 한현정 기자]
5인조 걸그룹 프리스타가 생계형 가수 활동을 통해 제2의 카라로 불리고 있다.
프리스타는 신생회사 소속으로 앨범 발매 후 다양한 공연 활동과 케이블 방송 활동을 해왔지만 최근 소속사의 부도로 다른 곳에서 새출발을 해야 했다.
프리스타는 매니저는 물론 코디, 회사 차량도 없이 공연 및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접 지하철을 타거나 차를 렌트해 운전하며 의상도 직접 제작한다. 연습실도 없어 지인들의 도움으로 개인적으로 대관해 연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멤버 교체도 있었지만 힘든 만큼 도와주시는 좋은 분들의 마음을 잃지 더 열정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대형 회사들의 파워가 너무 커 공중파 방송 한번 하는 것도 신인들에게는 매우 어렵고 긴 과정"이라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와 함께 "공중파 음악 무대에 서는 것이 소원"이라며 "방송에 출연하는 그룹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부럽다"며 아쉬움을 내비췄다.
한현정 kiki20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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