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남편이 나 때문에 드라마 PD로 입사해"
2011. 3. 30. 10:01

배우 임예진이 MBC 드라마 PD인 남편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임예진은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일찍 연예계 활동을 해 누군가를 만나기도 힘들었을 때 드라마 PD로 입사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고백했다.
샐러리맨과 결혼하고 싶었다던 임예진은 "남편이 나 때문에 드라마 PD로 입사했다더라. 덕분에 샐러리맨과 결혼하고 싶던 꿈을 이뤘다"며 "지금 남편은 바른생활 과묵한 선생님 출신 PD"라고 말했다.
또 "시댁에서 시어머니가 음식 솜씨 한 번 보자고 하면 남편이 와서 '여기서 뭐하고 있어? 이 사람 이런 거 할 줄 몰라요 나와'라고 한다"고 털어놔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임예진은 특히 "내가 늦으면 당신은 늦게 들어올 사람 아니라며 누가 붙잡고 있었냐고 누구랑 같이 있었냐고 묻는다"며 남편과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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