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G 이통서비스 6월에 중단
[머니투데이 신혜선기자]KT가 오는 6월 2세대(2G) 개인휴대통신(PCS)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 최종 승인이 남아있어 서비스 중단은 방통위 결정에 따라 달려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KT는 "내부적으로는 1.8GHz 주파수 할당 기간이 만료되는 6월에 맞춰 2G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방통위와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하지만 KT는 "2G 서비스 중단은 방통위 승인사항이기 때문에 이용자보호 계획 등 주요 조치에 대해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며 "방통위가 이를 승인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중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신청해야하는 1.8GHz 주파수 재 할당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KT는 "방통위가 2G 서비스 중단을 승인하지 않으면, 1.8GHz 주파수를 재 할당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으로선 한다 안 한다 못박을 수 없다"고 답했다.
KT 2G 가입자는 2월말 12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25일 기준 100만 미만으로 줄었을 것으로 KT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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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혜선기자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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