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故장자연 유서 사주? 일면식도 없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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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 ⓒ이명근 기자 |
장자연 전 소속사 김모 대표 측이 장자연 유서와 관련 배우 이미숙이 이의 작성을 사주했다는 주장을 한 것에 대해 이미숙이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미숙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오전 스타뉴스에 "이미숙씨가 어치구니가 없다는 반응"이라며 "김 대표 소속사에서 일할 때 장자연과 만난 적도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미숙은 "장자연과 일면식도 없는데 어떻게 문건 작성을 시킬 수 있겠느냐"며 "김 대표 측의 그런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김 대표 측은 지난 22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형사3부(재판장 김한성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장자연씨의 '유서'는 소송 이용이나 김씨 압박을 위해 작성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이날 이미숙을 증인으로 신청하며 "고 장자연의 유서 4장의 문서 작성 경위의 진정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미숙과 송선미가 유장호씨가 세운 호야엔터테인먼트로 옮겨가기 위해 전속 계약과 관련 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장호씨가 김씨를 압박하기 위해 이미숙을 통해 (고)장자연과 접촉했다"며 "유서의 작성 경위는 소송 이용이나 김씨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김씨를 압박하기 위해 장자연에게 허위의 진술을 유도하려고 이미숙을 시켜 이를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미숙의 증인 신청과 관련 추가 자료 제출을 변호인에 요구했다.
이미숙은 이와 관련 지난 2008년 '장자연 사건' 수사 당시 경찰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수사대를 급파, 지방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던 이미숙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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