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스펀지 실험녀' 시절 화장전후 '충격'

2011. 3. 2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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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과거 '스펀지' 실험녀로 출연했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과거 실험 게스트로 등장했던 고우리의 모습을 소개했다.

화장으로 인한 착시현상을 소개하던 중 등장한 실험녀는 바로 레인보우의 고우리.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나온 고우리는 자신의 촌스러운 과거모습에 당황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MC 이휘재는 "명제와 정답보다 (고우리의 모습이)더 충격"이라며 "우리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왜 혼자 쓰러지냐"고 놀렸다.

이에 고우리는 "데뷔하기 전 '스펀지' 실험에 참여하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화장 예쁘게 해준다고 해서 왔었는데.."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고우리의 당황한 모습을 본 다른 출연자들은 "가만히 있었으면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말하자 이휘재는 "KBS가 망하지 않는 한 저 자료사진은 평생 갈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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