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마쓰자카, 시범경기서 5이닝 무실점 호투

체육부 2011. 3. 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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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모처럼 호투를 했다. 마쓰자카는 16일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5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날카로운 커브 등 변화구로 탈삼진은 다섯 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밖에 내주지 않았다.

보스턴의 포수 제이슨 배리텍은 "볼배합이 좋았고 제구력도 완벽했다"고 마쓰자카의 피칭을 칭찬했다.

마쓰자카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도 선발등판한 뒤 다음 등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롱토스와 불펜 피칭을 같은 날 소화하는 일본식 훈련을 고집해왔지만 부진이 이어지자 최근 보스턴은 메이저리그식으로 그의 훈련 일정을 바꿨고, 마쓰자카도 이를 수용했다.

마쓰자카는 이전 시범경기 2경기에 나서 10실점을 했다. 보스턴은 연장 10회끝에 디트로이트를 2-1로 이겼다.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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