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미소년 포스 화보 '눈길'

2011. 3. 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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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이 미소년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7일 첫 정규 앨범 'LOVABILITY(로바빌리티)'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ZE:A)은 3차 자켓 사진을 내놓았다.

지난 1, 2차 자켓 사진 공개를 통해 9인 9색의 '로맨틱 훈남'으로 깜짝 변신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제국의 아이들은 한 폭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하는 편안한 내추럴 컷의 자켓 사진을 통해 자유로움을 테마로 한 고독한 미소년 포스를 토해냈다.

갈대밭을 배경으로 채광을 최대한 살려 촬영된 이번 자켓 사진은 소년에서 성숙된 이미지인 성인으로 넘어가는 중간 느낌을 그렸고, 자유분방함 속에서 그들이 내면에 간직한 외로움을 표현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제국의아이들이 세 번째 싱글 이후 8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만큼 제국의아이들만의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며 "마지막으로 공개된 자켓 사진에서는 정형화된 9명의 콘셉트를 잡기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화보 느낌으로 진행 해 자유분방하게 자신 만의 매력을 살릴 수 있도록 했고, 이에 9인 9색의 매력이 잘 묻어나온 자켓 사진이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mkstartoday ▶ [화보] 유인나, 흰 셔츠 하나만 입고 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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