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윤지훈 서윤형 사망원인 '비구폐쇄성 질식사' 무엇?
뉴스엔 2011. 3. 11. 00:2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싸인'에 두 번씩이나 등장한 비구폐쇄성 질식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윤형의 사체 부검 당시 사망의 원인이었던 비구폐쇄성 질식사가 3월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싸인'(극본 김은희, 장항준/연출 김형식, 김영민) 최종회에서도 등장했다.
비구폐쇄성 질식사는 코와 입이 동시에 막혀 질식이 발생해 사망에 이르는 사망의 종류며 첫회에서 연쇄살인마 강서연(황선희 분)이 서윤형에게 독극물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하고 쿠션으로 숨을 못쉬게 그의 코와 입을 막아 비구폐쇄성 질식사로 죽게했다.
서윤형의 부검을 맡은 윤지훈(박신양 분)이 부검결과 서윤형의 사인을 비구폐쇄성 질식사라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서윤형의 사체에서 미세섬유조직이 발견됐던 것이 그 결정적인 증거다.
그런데 '싸인' 최종회에서도 서윤형을 죽였던 방법과 똑같이 윤지훈을 살해한 강서연. 지훈의 부검을 맡은 고다경(김아중 분) 역시 지훈의 몸에서 미세섬유조직을 찾아내고 그의 사인은 명백한 타살이며 비구폐쇄성 질식사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편, 윤지훈의 죽음이 있긴 했지만 '싸인'은 권선징악과 국과수 법의학자들과 최이한(정겨운 분), 정우진(엄지원 분) 등 남은 사람들의 해피엔딩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SBS)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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