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아스널전 복귀"

2011. 3. 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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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상대로 4골 경험, 맨유 부상자 많아… 가디언 "FA컵 8강전 뛸듯"

잠시 멈췄던 '파워 엔진'에 다시 시동이 걸린다. 지난달 12일(이하 한국시간) 팀 훈련 도중 허벅지 근육을 다쳐 전열에서 제외된 박지성(30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13일 오전 1시 15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2010~11 FA컵 8강전에서 숙적 아스널과 맞선다. 박지성이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3개월 만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성은 부상을 당했을 때 4주 진단을 받았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지난달 26일 "박지성이 2주 후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0일 맨유와 아스널의 FA컵 8강전을 조명하는 기사에서 박지성이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맨유의 어려운 팀 사정은 박지성의 출전 가능성을 높인다. 측면 공격의 핵인 루이스 나니는 지난 7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제이미 캐러거의 거친 태클에 부상을 당해 아스널전에 나서지 못한다.

지난해 9월 발목 골절의 중상을 당한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아스널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6개월의 공백을 고려할 때 경기력은 미지수다. 맨유로서는 박지성이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하기를 학수고대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맨유는 아스널전을 시작으로 1주간 3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16일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20일에는 볼턴과 EPL 경기를 치른다. 어느 경기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지만 아스널과의 맞대결은 의미가 각별하다.

맨유는 최근 2연패를 당했다. 지난 2일 첼시에 1-2로, 7일 리버풀에 1-3으로 졌다. 분위기 전환을 위한 승리가 절실하다. 전통적인 라이벌을 상대로 연패했다는 점에서 아스널전은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기세상으로도 물러설 수 없다. 맨유와 아스널은 EPL 정규리그에서도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유가 승점 6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1경기를 덜 치른 아스널이 승점 57점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박지성이 76일 만에 나선 그라운드에서 득점포를 터트리며 드라마틱한 복귀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눈길이 쏠린다. 박지성은 아스널을 상대로 유독 강점을 보이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지난해 12월 14일 EPL 홈 경기에서 헤딩 결승골을 터트리는 등 맨유 유니폼을 입은 후 네 차례나 아스널 골 네트를 갈랐다.

볼턴은 12일 오후 9시 45분 버밍엄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최근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어난 이청용(23ㆍ볼턴)이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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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기자 goavs@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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