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현실' 헬륨풍선에 집 매달아 날려 보내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2011. 3. 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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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업(Up)'처럼 풍선으로 집을 매달아 날려 보내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문가들이 모여 밤샘 작업을 한 끝에 작은 집을 3000여m 하늘로 날려 보내는 데 성공했다고 8일 전했다.

이날 실험에는 헬륨 풍선 300여개가 동원됐으며 과학자와 엔지니어, 두 명의 풍선조종사, 그리고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미국 LA 동부 개인 비행장에 모여 밤새도록 작업을 했다.

'업(Up)'에서는 78세의 퇴직자 칼 프레데릭손의 집이 헬륨 풍선 수백개의 도움으로 공중으로 날아가는데 성공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화 속 상상이었다. 이날 실험에서도 실제 집은 아니고, 오두막집 형태로 가볍게 만들었다.

이날 실험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의 한 쇼 프로그램을 위해 진행됐다. 프로듀서 벤 보위는 "실제로 집을 공중으로 날려 보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프로듀서 이안 화이트는 "경량의 집을 하늘로 날린 뒤 탑승한 사람이 안전하게 땅에 닿도록 운전했다"고 설명했다.

가로세로 16피트(약 4.8m), 높이 18피트(약 5.4m) 크기의 오두막집은 풍선에 매달려 1시간 이상 캘리포니아 하늘을 비행했다.

사진=데일리메일

<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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