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보이쇼-아톰' 포스트한류

日서 20년 넘게 사랑받은 공연의 한국버전… 日관광객 몰려
지난 2월 27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수십명의 일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환한 미소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이날은 <콘보이쇼-아톰>이 막을 내리는 날. 수십명의 일본인들 관람객들이 공연을 찾아 아쉬움을 함께 했다.
한국어로 된 공연인 <콘보이쇼-아톰>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모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콘보이쇼-아톰>은 일본에서 20년 이상 사랑받은 공연으로 팬클럽 회원수가 7,000명에 달한다. 일본에서 팬들의 충성도가 높은 공연 중 하나로 꼽힌다. 이들 팬클럽 회원들이 한국판 <콘보이쇼-아톰>을 보고자 대학로를 찾고 있는 것.
<콘보이쇼-아톰>의 한국 버전은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나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등 우리 노래와 시로 꾸며져 있다. 공연의 마지막 타이틀 곡 <카린토 공장 굴뚝 위에>는 안전지대의 보컬 타마키 코지의 곡이지만 이번 한국 공연을 위해 타마키 코지가 직접 한국어로 불렀다. <콘보이쇼-아톰>이 성공적으로 현지화된 공연으로 꼽히고 있는 이유다. 일본인 관객들은 "일본 버전보다 훨씬 열정적이다" "한국 배우들의 기량과 열정이 대단하다" 등 평하고 있다.
<콘보이쇼-아톰>은 여세를 몰아 4일부터 연장 공연에 돌입했다.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4월10일까지. 문의 070-8742-2672. /스포츠한국
| ㆍ 가수들 혼신의 열창에 '1박2일' 아성도 흔들! |
| ㆍ 의리의 이승기, 당분간 '강심장' 참여하지만… |
| ㆍ 단 한번의 실수로 '포르노 배우' 전락한 미녀? |
| ㆍ '완전 누드' 소문 여배우, 결국 이지경까지… |
| ㆍ 돌아온 송지효 "노출신 주저안해요" |
| ㆍ 경찰, 장자연 '성접대 편지' 알고도 묵살? |
| ㆍ 여배우A "삼성 회장 아들 내가 낳았는데…" |
| ㆍ 20여명의 권력자가 한 여인과… 섹스스캔들 |
| ㆍ 천하의 밤황제, 수많은 여자 홀린 비기는… |
| ㆍ '1박2일' 엄태웅, 강호동에 이런 대접을? |
고규대기자 enter@sphk.co.kr
'스타화보 VM' 무료다운받기 [**8253+NATE 또는 통화]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