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혜 팬카페 눈길 "세상에 교수님! 푸릇푸릇한 모습으로 답변하시니"

[TV리포트 송승은 기자] 학생 상습폭행 혐의로 파면 결정을 받은 김인혜 전(前) 서울대 교수가 팬카페를 통해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끈다.
김인혜 전 교수는 지난 5일 회원 2600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소프라노 김인혜 교수님 팬클럽'의 '성악이요? Q & A'란에 답변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1월과 2월에 올라온 질문에 최대한 정중하면서도 현재의 불편한 심경을 표현하기보다는 밝고 이성적으로 답변했다.
또, 이에 한 회원은 "Q & A 게시판에서 성악에 대해 문외한인 저조차, 성악하시는 분들의 수고를 읽을 수 있고 덤으로 교수님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유익합니다.", "세상에 교수님!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맛깔나는 언어를 사용하여 팬들과 소통하는 줄 진작에 몰랐습니다. 걱정만 했었는데 이렇게 푸릇푸릇한 모습으로 답변하시니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인혜 전 교수는 학생 상습폭행과 수업 부실 등 직무태만, 금품수수, 티켓 강매와 여름캠프 참가 강요 등의 의혹을 받아 서울대로부터 지난 달 28일 파면 결정을 당했다.
사진='소프라노 김인혜 교수님 팬클럽' 캡처
송승은 기자 runway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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