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새 멤버 AJ‧훈 전격 공개..이달 중순 합류
2011. 3. 7. 15:00
유키스가 김기범과 알렉산더를 대신할 멤버로 그룹 파란 출신 AJ(본명 김재섭‧20)와 훈(본명 여훈민‧20)을 선택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7일 "파란의 막내였던 AJ와 솔로 가수 경력이 있는 훈을 새 멤버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두 멤버는 이달 중순 발매될 유키스의 새 앨범 활동부터 함께하게 될 예정이다.
AJ는 파란으로 데뷔했으나 다른 멤버들의 입대와 솔로 활동 등으로 팀이 사실상 해체되자 학업을 병행하며 가수 준비를 해 왔다.
동국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인 훈은 2009년 본명으로 솔로 음반을 낸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대통령 경호원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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