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운 "쌍꺼풀 수술, 헐크처럼 변해"

연예팀 2011. 3. 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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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운(사진=방송캡처)

[이데일리 SPN 연예팀] 김나운이 생방송 도중 자신의 성형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김나운은 4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그 간의 연기 인생과 뒷이야기들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털어놨다.

김나운은 특히 "1989년 MBC 공채시험을 본 후 쌍꺼풀 수술을 했다"며 "예뻐지는 것은 좋았지만 부모님께 너무 죄송했다"고 스스럼 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나운은 "요즘에는 쌍꺼풀 수술을 해도 그 다음날이면 괜찮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다"며 "얼굴에 붓기가 안 빠져 헐크처럼 변해 창피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이어 "시술해 주신 의사는 나이가 많아 은퇴했을 것이니 찾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앵커들 마저 웃게 만들었다.

1970년생인 김나운은 20여년간 `청춘의 덫`, `가을동화`, `여인천하`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배우로 안방극장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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