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노란색 물방울 다이아몬드
유세진 2011. 3. 4. 18:26
【서울=뉴시스】세계 최대의 노란색 물방울 다이아몬드가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태양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110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너무 귀한 것으로 가격을 산정할 수조차 없다. 이 다이아몬드는 미 코라 인터내셔널이 한시적인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측에 대여해줘 전시할 수 있게 됐다. <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재 와이프랑 무슨 일 있나요?"…4개월전 글 재조명
- 김병만, 7세 연상 아내와 이혼 심경 "별거 힘들었다"
- 문근영, 건강 이상설 종결…"살 찌긴했지만 아주 건강"
- 이동국 "재시는 美 패션 명문대 합격…재아는 골프 전향"
- '음주운전' 김새론, 저예산 음악 영화로 배우 복귀 시동
- 김연아♥고우림 결혼 2주년…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 '이혼' 율희 "양육권 포기, 아이들을 위한 선택"
- '김다예♥' 박수홍, 붕어빵 딸 안고 행복 미소
- 구혜선, 카이스트 입학 이어 이번에 회사 부대표?
- 별, 하하 전 연인 안혜경과 방송 허락 "남편 유튜브 주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