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빅뱅' 지디-탑-승리, 남남커플 '찐한' 키스신 열연

2011. 2. 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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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RN 전설 기자] 그룹 빅뱅이 패러디 드라마 '시크릿 빅뱅'에서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드래곤과 탑, 탑과 승리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남남커플의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빅뱅은 28일 자정 방송된 SBS 'the 빅뱅쇼'에서 4집 미니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빅뱅 멤버들은 2년 3개월 만에 컴백 무대를 자축하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 패러디에 도전, 숨겨두었던 연기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시크릿 가든'의 패러디 '시크릿 빅뱅'에서 지드래곤과 탑은 각각 지라임과 김주탑으로 분해 남녀 주인공으로 나섰다. 커플 연기에 도전한 지라임과 김주탑은 윗몸일으키기 장면부터 거품키스신 등 드라마 속 애정신을 그대로 재연했다.

특히 탑은 지라임으로 변신한 지드래곤에게 "지라임 씨는 언제부터 예뼜냐" 등 같은 팀 멤버에게 하기 버거운 '오글거리는'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극중 '승스카'로 분한 멤버 승리와도 수위 높은 키스신을 연출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탑의 키스세례를 받은 승리는 비명을 지르며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멤버들은 절규하는 승리를 향해 "기분 좋았겠다"고 짓궂게 놀렸다. 탑 역시 두 명의 멤버들과 '진한' 키스를 나눠 "하루에 두 명과 키스를 했다"고 놀림을 받았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이거 최강 키스신을 가려야 하는 건가" "멤버들이 이 꽉 물고 연기하는게 그대로 느껴지더라" "같이 보면서 서로 죽으려고 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승리의 절규는 연기가 아니었다" "지드래곤은 여장이 너무 잘어울리더가"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28일 자정 방송된 'the 빅뱅쇼'는 빅뱅의 컴백을 위해 1시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이는 서태지 이후 최초의 파격 편성으로 방송전부터 화제에 올랐다.

사진 = SBS 'the 빅뱅쇼' 캡처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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