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방송 최초 집 공개 '애장품은 고가의 그림'

권혁기 2011. 2. 25. 10: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가수 남진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남진의 럭셔리 하우스가 소개됐다. 남진의 집은 대부분 부인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집안 장식 중 유일하게 남진이 꾸민 것은 그림 뿐. 남진은 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고가의 그림들을 소장하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남농(허건, 許楗,1907년6월 12일~ 1987년11월 5일,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서예가 화가)의 그림이라며 소개한 소나무 그림에 대해 "종이가 아닌 명주실(실크)에 그려 값을 매길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그는 시골 출신이라 시골 풍경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집은 대부분 엔티크 가구로 이뤄져 있었으며 식탁에는 남성의 강한 힘을 상징하는 소를 형상화한 나무 공예품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어 남진이 제작진을 이끌고 간 곳은 테라스. 남진은 그곳에 1m 이상 흙을 깔고 나무를 키우고 있었다. 야외정원으로 꾸며진 그곳은 그만의 유일한 공간이다. 그는 혼자 나무도 가꾸고 청소도 하며 새들을 위한 모이도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아파트이지만 여기에 나오면 하나도 답답하지 않고 좋다"며 멋진 정원을 소개했다.

사진=SBS TV '좋은아침' 캡처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한밤' 송지효, 눈물의 마지막 방송…후임은 유인나빅뱅 탑 "원래 의상 콘셉트는 롱치마" 깜짝고백김희애, 글래머러스한 이민정에게 욱한 사연은?한혜진 "먼저 데뷔한 고교동창 송혜교 부러웠다"'마프' 김태희-송승헌, 비행기 키스로 해피엔딩'싸인' 김아중 동생 죽은거 아니었어? 시청자 술렁김민정 "집게핀 꽂고 예쁜 척 했다" 굴욕담 공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