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지나치게 웃어서 성대결절 걸렸다"

장영준 2011. 2. 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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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영준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다소 허스키한 목소리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케이블TV YTN '뉴스앤이슈'에서 앵커들이 "목소리가 쉰 걸 보니 감기가 걸린 것 같다"고 말하자 안영미는 "감기가 아니라 성대결절다"고 답했다.

안영미는 "원래 평소에서 큰 소리로 호탕하게 웃곤 하는데 그게 과하게 웃다 보니까 성대결절에 걸리게 됐다"며 "감기가 아니다. 보는 사람마다 전부 감기냐고 물어보는데 성대결절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진찰을 받으러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수술할 필요까지는 없고 말을 쉬라고 하셨다. 하지만 직업상 지금도 쉴 새 없이 떠들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이날 방송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서 활동할 당시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YTN '뉴스앤이슈' 화면 캡처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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