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최유라에 기습뽀뽀..'깜짝이야'

연예팀 2011. 2.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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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라에 뽀뽀하는 조영남(사진=방송캡처)

[이데일리 SPN 연예팀] 조영남이 최유라에게 기습뽀뽀 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세시봉 친구들의 콘서트 연습 현장을 찾았다. 이날 연습 현장에는 조영남과 함께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하는 최유라도 찾았다.

그런데 최유라가 "조영남 아버지는 너무 말을 안 듣고 말도 많은데 실수는 제일 많이 한다. 하지만 그게 매력"이라며 제작진과 인터뷰하는데 조영남이 갑자기 다가와 그녀에게 기습뽀뽀를 한 것.

최유라는 조영남의 돌발 행동으로 당황해하기도 했지만 "아버지는 노래할 때가 너무 멋있다. 노래만 하기에는 너무나 재능이 많은데 그런 재능 잃지 말고 악동으로, 철없는 아버지로 있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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