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으로 무조건 큰 가슴을 만들려는 여성들, 괜찮을까?

여성이라면 누구나 글래머를 꿈꾼다. 글래머란 본래 매력적인 뜻이지만 최근에는 '몸매가 좋은' 혹은 '풍만한 느낌의 여자'란 뜻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청순함과 섹시함을 고루 갖춘 여성이라는 뜻의 청순글래머와 베이글녀라는 파생어까지 탄생시키며 글래머에 대한 열망을 종결시켰다.
과거에는 '글래머'라는 단어를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보통 '글래머'라는 단어를 상당히 긍정적인 뜻으로 받아들인다. 실제로 대부분 남성들의 이상형은 글래머인 여성이며 이에 많은 여성들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은 가는 선의 물방울형 가슴을 선호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들의 체형이 서구화되고, 이상형 역시 청순가련형 여인에서 청순글래머로 진화하면서 가슴에 대한 니즈(Needs) 역시 그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아름다운 가슴은 곧 큰 가슴이라는 공식으로 큰 가슴을 원하는 여성들이 점점 증가하는 것이다.
압구정드림성형외과본원 박양수 원장은 "가슴성형전문의 입장에서 볼 때 무조건 큰 가슴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엉덩이보다 약 5cm 작거나, 허리둘레+23cm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라며 "여기에 신장과 골격이 잘 발달된 체형을 지닌 여성의 경우에는 플러스 값을, 표준 신장보다 작고 선이 가는 여성의 경우 마이너스 값을 적용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어주는 '가슴성형'
전문가들은 가슴확대 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경험이 많은 가슴확대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가슴성형은 보형물 의존도가 높은 수술이므로 보형물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자신에 맞는 적합한 보형물과 보형물의 크기를 선택해야하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만족도 높은 보형물로는 코헤시브젤을 들 수 있다. 코헤시브젤은 실제 가슴과 상당히 흡사한 모양과 촉감을 갖고 있는 보형물이다. 또한 설사 백이 손상이 되더라도, 응고된 젤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체내로 침습이 되지 않는다.
드림성형외과본원 박양수 원장은 "코헤시브젤은 크게 스무스타입과 텍스쳐타입으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텍스쳐타입의 경우 가슴이 딱딱해지고 모양이 변형될 수 있는 구형구축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완벽한 촉감과 자연스러운 모양을 위해선 무엇보다 환자에게 맞는 크기와 모양의 보형물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가슴확대성형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보형물은 물론 환자 본인의 체형, 가슴둘레 및 처짐 상태, 절개 부위 등을 고려해야한다. 또한 흉곽의 모양, 배꼽과 가슴의 대칭, 재수술 여부 등을 정확하게 진단받아야 한다. 때문에 수술을 결정할 때는 무엇보다 수술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성형/가슴확대 TIP드림성형외과 대표 박양수 원장은 압구정에 위치한 드림성형외과 본원에서만 수술을 집도한다. 압구정에 위치한 드림성형외과 본원은 구 안세병원사거리, 현 강남을지병원 사거리에 인접해 있다. 압구정역 4번 출구로 나온 뒤에 250m 직진하면 된다.
/생활과학부
▶ '10인치 갤탭' 대세..삼성이 하면 표준이 된다
▶ 블룸버그TV "한국 실질 파워브랜드는 삼성 아닌 소녀시대"
▶ 리비아 韓건설사 공사장 한국인 숙소 피습
▶ 與 서해5도 '수도권 제외' 추진
▶ 李대통령 "신공항·과학벨트 상반기 중 정리"
▶ "유가 오르는데 기름값 더 내려야 하나"
▶ 했던 말 또 하고..술주정도 병이다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 “진짜 열심히 일한다"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남편과 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방광에 파고 든 '이것'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