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삼동 김수현 우수에 찬 슬픈눈빛[포토엔]

[뉴스엔 박영주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마리끌레르' 3월호의 카메라 앞에 섰다.
김수현은 이날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연기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또 송삼동으로의 완벽 몰입을 위해 아이돌 가수 버금가는 보컬 트레이닝을 거치고 능숙한 사투리를 구사하기 위해 노력한 스토리를 털어놨다.
김수현은 "춤, 노래, 그리고 연기력을 모두 요구하는 '드림하이'에서 타고난 노래꾼인 송삼동을 연기할 수 있었던 건 지난해여름부터 하루 5시간이 넘는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끊임없이 연습을 반복하였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또 "나이 폭이 크지 않은 주연 배우들이 서로 경쟁하지 않고 조화로운 연기를 선보인 것이 드라마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촬영장과 녹음실을 왔다갔다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에서도 김수현은 촬영 현장에서 모델 출신 배우로 착각하게 할 만큼 아름다운 컷을 만들어냈다. 의상에 대한 콘셉트를 확실히 이해하고 완벽히 표현해내는 능력으로 사진작가 및 모든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 인터뷰를 하면서 김수현이라는 배우 안에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이해해내는 천부적인 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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