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재벌2세 허시징 열애설 뒤늦게 인정 "상견례도 가진 상태"
2011. 2. 18. 08:43

[연예팀] 중화권 톱스타 비비안수(35)가 재벌2세와의 열애사실을 뒤늦게 인정해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중국 매체들은 "비비안수가 지난 2월16일 오후 49억 위안 (한화 약 8,300억원)의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을 소유한 한 재벌가의 2세 허시징(30)과 소속사 신년축하 자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공식석상에 나타난 둘은 지인들에게 서로를 알리며 다정한 모습으로 듀엣곡을 부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허시징은 "비비안의 털털한 성격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비비안수가 과거 누드화보를 찍은 경력 때문에 부모 측에서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한다는 소문에 대해 "루머일 뿐이다. 부모님과 함께 여러 차례 만났고 식사도 하는 사이다. 이미 상견례도 가진 상태"라고 해명했다.
앞서 비비안수는 가수 펑더룬과 헤어진 후 얼마 지난 후 허시징과 열애설에 휩싸였었지만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사진출처: 비비안수 앨범 자켓 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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