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주민번호로 야동 즐긴 산부인과 간호사
2011. 2. 17. 16:2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인천=윤상구기자]환자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성인사이트에서 상습적으로 음란물을 다운 받은 20대 산부인과 여간호사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인천남동경찰서는 17일 간호사 A씨(25·여)를 주민등록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해 중순 병원을 찾은 환자 B씨(24·여)의 진료기록을 보고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낸 뒤 인터넷 성인사이트에 가입해 동영상과 사진 등 음란물을 다운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내 주민번호를 이용하기가 어딘지 꺼림칙해 환자의 주민번호를 이용하게 됐다"며 울먹이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증시파파라치)뉴스로 접할 수 없는 고급 증권정보 서비스
[머니투데이 핫뉴스]☞ 이영애·고현정, '30대녀'가 가장 비싼 이유는
☞ 차세대 벤츠 'E클래스' 디자인 공개…"아니 벌써?"
▶ (머니마켓) 오늘의 증권정보 '상승포착! 특징주!'
머니투데이 인천=윤상구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