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철학관 운영 원준희씨 성균관대 철학박사 학위 받아

성균관대는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서 20년간 운세를 보던 철학원 운영자 원준희씨(46)에게 철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씨는 지난 1984년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 동 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모두 마치고 27년 만에 박사 모를 쓰게 됐다. 그는 학원 영어강사로 10여년 활약하는 가운데 취미로 공부하던 명리학에 본격적으로 몰입해 '동양철학자'가 됐다.
원씨는 지난 1960∼1970년대 한국 유명 언론인에 대한 명리학적 분석으로 학위를 받는다. 원씨의 박사논문 제목은 '명리학으로 본 한국 언론인 연구-송건호·선우휘 비교를 중심으로'(지도교수 방정배)다. 두 사람은 해방 이후 한국 현대사에서 각각 좌파와 우파이념을 대변하는 대표 언론인이다.
/rainman@fnnews.com김경수기자
▶ "보급형 아이폰 올해 여름에 출시될 듯"
▶ '획기적 기능'..이것이 진짜 스마트폰
▶ '갤럭시S2' SW·서비스도 '괴물급'
▶ 스마트폰 금융거래 10계명
▶ 코란도 픽업 출시?..네티즌들 '폭소'
▶ 월평균 사교육비 24만원..증가세 주춤
▶ 효성계열 진흥기업 1차부도..최종부도 위기
▶ 신형 아반떼, 수출용과 내수용이 다르다?
▶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성공
▶ 노키아 '윈도폰7 스마트폰' 연내 공개
▶ 10대 피자배달원 신호위반 버스에 받혀 숨져
▶ 일 안하는 국회 연봉은 '억대'..민생법안 장기표류
▶ 현빈-임수정 '베를린에서 좋은 소식 기대하세요'
▶ 엠마왓슨, 테이프 굴욕..가슴 노출사고
[증권방송] 1년만에 80만원으로 8억을 만든 계좌 보셨습니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급했어도 이건 좀"…등촌동 빌딩 복도에 대변 보고 도망간 여성 논란
- 신동 "부모와 절연…母 '투자 실패'로 돈 날려서"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송선미와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