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정, 남편 오현경과 결혼? "통금시간으로 호텔 가"
2011. 2. 15. 09:29

배우 윤소정이 남편 오현경과 결혼하게 된 재밌는 사연을 고백했다.
윤소정은 1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 남편 오현경과 결혼하게 된 원인이 '통금시간' 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윤소정은 "나를 좋아한다고 소문을 내는 오현경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남자다운 외모가 이상형이였는데 남편은 외모와 성격이 깐깐해서 피해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인천 나들이를 갔는데 통금시간 때문에 남편 오현경과 호텔에 가게 됐다"며 "사실 호텔이 어떻게 생겼는지 너무 궁금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정은 "당시 호텔 침대와 카운터에서 잠을 자며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며 "이후 자연스레 결혼에 골인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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