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가슴 테이프 굴욕..아찔한 '가슴 노출' 사고

온라인 뉴스팀 2011. 2. 1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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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엠마 왓슨이 가슴 부위가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전야 파티 참석차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mail.co.uk)에 의해 왼쪽 가슴에 붙인 드레스 고정용 테이프가 노출된 모습이 포착돼 체면을 구겼다.

이날 엠마 왓슨은 숏커트 헤어스타일에 가슴이 깊게 파인 감색 실크 드레스를 선보이며 폭풍성장한 헤르미온느의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은색 팔찌와 조화를 이룬 독특한 지갑 역시 탁월한 패션 감각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럼에도 그는 파티장 이동을 위해 탑승한 차량 안에서 뜻하지 않게 가슴 일부분을 드러내는 실수를 범해 완벽한 자태에 흠을 남겼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해 겨울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홍보를 위해 출연한 미국 NBC '더 투데이쇼(The Today Show)'에서 속옷을 노출하기도 했다.

사진 = 데일리메일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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