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러시아 클럽팀으로 이적, 연봉이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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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그 코린티안스의 로베르토 카를로스(38·브라질)가 러시아리그 안지 마하치칼라로 이적했다.
코린티안스 13일(한국시각) 구단 웹사이트를 통해 카를로스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카를로스의 연봉은 900만 달러(약 100억원)이다.
코린티안스의 주장에 따르면 카를로스는 안지와 1년을 계약했지만 러시아 언론들은 2년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1년 뒤 1년 계약추가 옵션 조항이 걸려 있는 탓이다.
이로써 2009년 12월 브라질리그 코린티안스로 이적한 카를로스는 브라질 생활 약 1년 2개월 여만에 다시 고국을 떠나게 됐다.
카를로스가 이적을 결심하게 된 데에는 코린티안스 팬들의 협박 때문. 카를로스는 지난해부터 코린티안스 축구팬들의 협박을 받아왔다. 코린티안스 팬들이 지난해 성적이 부진하자 주축 선수들에게 협박을 하기 시작한 이후부터다. 카를로스는 최근 브라질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협박 전화를 받고 있다. 누군가 길거리에서 뒤따라 오는가 하면 가족들에게도 위협을 가하고 있다. 더이상 손 쓸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카를로스가 직면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코린티안스 구단도 카를로스의 신변을 고려해 2011년 말까지 계약돼있지만 조건 없이 이적에 합의했다.
카를로스는 코린티안스에서 64경기에 출전, 5골을 기록했다.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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