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못 말리는 화장품 마니아'

박준범기자 2011. 2. 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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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지민이 못말리는 화장품 마니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홍지민은 최근 녹화를 진행된 MBC '미라클'(14일 방송)을 통해 시어머니,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MC 서경석과 오상진, 살림멘토 선우용여는 홍지민의 집을 둘러보던 중 엄청난 양의 화장품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랍장은 물론 집안 곳곳에 화장품이 가득했다.

홍지민은 평소에도 화려한 화장을 즐겨 수십 가지의 메이크업 제품을 물론 때와 장소에 따라 각각 다른 용도의 인조 속눈썹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화장품을 너무나 아끼는 탓에 오래 되거나 사용하지 않은 화장품들을 버리지 않고 쌓아 두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었다.

홍지민의 남편은 옷과 신발, 화장품 등 물건들을 계속 사 모으고 쌓아두기만 할 뿐 버리거나 정리하지를 못하는 홍지민의 유별난 습관 때문에 자신의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게다가 아내가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과 건강보조제의 플라스틱 용기에서 발견될 수 있는 환경호르몬 물질로 인해 남편의 여성 호르몬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여러 가지 신체적 문제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소견이 내려져 더욱 큰 충격을 안겨줬다.

홍지민은 "어쩐지 요즘 들어 남편이 슬픈 드라마만 보면 잘 운다"라며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가족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에 미안함과 걱정스런 기색을 내비쳤다.

< 박준범기자 pharos@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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