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권교체, 유시민 이름으로 해내겠다"
장진복 2011. 2. 11. 18:16

【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국민참여당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은 11일 "참여당의 이름으로, 유시민의 이름으로 정권교체를 해내겠다"며 대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유 원장은 이날 당 대표 후보 동영상 연설을 통해 "2012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진보개혁 야당의 후보는 한 사람뿐이어야 한다"며 "나에게 이 과업을 맡겨주면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임을 약속한다"고 확신했다.
그는 "국민이 원하는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진보개혁정치세력은 대연합을 이뤄야 한다"며 2012년 대·총선에서의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강조했다.
차기 전당대회 대표 후보자인 유 원장은 공약으로 ▲2012년 정권교체 준비 ▲전면적 야권연대 추진 ▲당비를 100% 시도당으로 보내는 분권형 정당 운영 ▲정책연구원 전국지부로 정책역량 강화 등을 내세웠다.
한편 국민참여당은 오는 3일12일 경남 김해에서 제2차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등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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