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브라질 골항공과 '코드공유'..15개 도시 취항

[서울신문NTN] 델타항공은 11일 브라질의 최대 항공사인 골항공과 코드공유 서비스를 시작으로 브라질의 15개 도시로 신규 취항한다.
브라질의 15개 도시는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를 포함해 벨렘, 벨로 리존테, 쿠이아바, 쿠리티바, 플로리아노폴리스, 포르탈레자, 고이아니아, 이구아수 폭포, 조앙 페소아, 나베간테스, 포르투 알레그레, 레시페, 살바도르, 테레시나, 비토리아 등이다.
이들 도시 간 56개의 골 항공편에 대해 코드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 여름 정부 승인 취득 시 30개 이상의 도시를 코드공유 서비스에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니콜라스 페리(Nicolas Ferri) 델타항공 지역 담당 부사장은 "골항공과 제휴사 협력으로 델타항공의 중남미 노선은 성장 일로에 있으며 고객들도 브라질의 여러 지역을 보다 편안히 여행하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델타항공은 지난해 자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스카이마일스와 골항공의 스마일스 프로그램간의 상호 상용고객 우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델타항공은 아르헨티나의 국적 항공사인 아에로리네아스 아르젠티나스(Aerolineas Argentinas)를 스카이팀의 두 번째 중남미 회원사로 영입해 기존 회원사인 아에로멕시코(Aeromexico)의 중남미 노선을 보완 시켰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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