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복용 파문' 일본 여배우 사카이 노리코 성인영화로 컴백 노린다

2011. 2. 10. 20: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꽃과 뱀' 시리즈 출연 검토… 노골적인 성애 장면 많아

2009년 11월 마약 복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충격을 던진 일본의 '국민 여배우' 사카이 노리코(酒井法子 40)가 농도 짙은 성인영화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블로이드 잡지 슈칸타이슈(週刊大衆) 최신호는 10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자숙하다가 작년 말 자서전 <속죄(贖罪)> 출판을 계기로 조심스럽게 컴백을 모색해온 사카이 노리코가 인기 성인영화 시리즈 <꽃과 뱀(花と蛇)> 4편 출연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잡지는 영화제작사를 인용해 사카이 노리코가 <꽃과 뱀 4>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캐스팅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열도 성인문학의 대가인 단 오니로쿠(團鬼六)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꽃과 뱀> 시리즈는 1974년부터 제작됐다.

시리즈는 포르노까진 아니지만 적나라한 성애 장면과 노출로 많은 남성팬을 끌어모아 매번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또한 극중 주연으로 등장한 스기모토 아야(衫本彩 42)와 고무카이 미나코(小向美奈子 25)가 시리즈를 통해 톱스타 자리에 올랐다.

공교롭게 고무카이는 탤런트와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 남자친구 집에서 각성제를 소지한 사실이 적발, 2009년 1월 체포돼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3년형을 받아 사카이 노리코와 비슷한 고초를 겪었다.

이후 누드댄서로 변신한 고무카이는 지난 7일 다시 각성제를 거래했다는 죄목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잠적한 상태다.

때문에 고무카이가 제작을 앞둔 <꽃과 뱀 4>에 나오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점에서 대타로 사카이 노리코가 기용될 것이란 관측이 무성하다.

사카이 노리코는 자서전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최근 들어 자신을 헤로인으로 내세운 포르노물을 찍자는 제의를 끊임없이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열도 언론매체도 사카이 노리코가 성인영화를 재기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는 소문과 억측을 자주 보도해 실제로 그가 그런 작품에 출연한다 해도 의외로 생각치 않는 분위기다.

사카이 노리코는 사건 후 1년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19일 TBS의 <정보 세븐데이스(7days) 뉴스 캐스터>를 통해 오랫만에 공식적으로 얼굴을 내비쳤다.

앞서 사카이 노리코의 자서전이 절찬리에 팔리면서 그의 활동 재개가 가까워졌다고 예상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속죄>에 관해선 여전히 사카이 노리코의 팬이 많은 중국과 대만의 출판사 7, 8곳에서 번역 출판 의뢰가 쇄도했고 일본 TV 방송국들이 앞다퉈 드라마로 제작하자는 오퍼를 내고 있다고 한다. /스포츠한국

SBS·MBC '강호동+이경규 망가뜨리기'?
"한국선수중에…" 히딩크 '제2박지성' 찜?
'이수근 빠지면…' 결국 방송하차 왜?
하지원에 '시가'는… 송윤아가 준 선물!
왕따설 카라 박규리 "제 신념을…" 첫 말문
'천재' 허재 키워낸 명감독, 이젠 日 호령!
의사가 밝힌 MC몽, 얼마나 심각하기에?
승엽 탓 쫓겨난 야구천재? '장외홈런' 꿈!
잘나가는 이승기 예능 하차설? 진짜였다!
'헉! 내가슴' 백보람, 남자 앞에서… 굴욕

김도희기자 doheek@sphk.co.kr

'스타화보 VM' 무료다운받기 [**8253+NATE 또는 통화]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