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복용 파문' 일본 여배우 사카이 노리코 성인영화로 컴백 노린다

'꽃과 뱀' 시리즈 출연 검토… 노골적인 성애 장면 많아
2009년 11월 마약 복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충격을 던진 일본의 '국민 여배우' 사카이 노리코(酒井法子 40)가 농도 짙은 성인영화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블로이드 잡지 슈칸타이슈(週刊大衆) 최신호는 10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자숙하다가 작년 말 자서전 <속죄(贖罪)> 출판을 계기로 조심스럽게 컴백을 모색해온 사카이 노리코가 인기 성인영화 시리즈 <꽃과 뱀(花と蛇)> 4편 출연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잡지는 영화제작사를 인용해 사카이 노리코가 <꽃과 뱀 4>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캐스팅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열도 성인문학의 대가인 단 오니로쿠(團鬼六)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꽃과 뱀> 시리즈는 1974년부터 제작됐다.
시리즈는 포르노까진 아니지만 적나라한 성애 장면과 노출로 많은 남성팬을 끌어모아 매번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또한 극중 주연으로 등장한 스기모토 아야(衫本彩 42)와 고무카이 미나코(小向美奈子 25)가 시리즈를 통해 톱스타 자리에 올랐다.
공교롭게 고무카이는 탤런트와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 남자친구 집에서 각성제를 소지한 사실이 적발, 2009년 1월 체포돼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3년형을 받아 사카이 노리코와 비슷한 고초를 겪었다.
이후 누드댄서로 변신한 고무카이는 지난 7일 다시 각성제를 거래했다는 죄목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잠적한 상태다.
때문에 고무카이가 제작을 앞둔 <꽃과 뱀 4>에 나오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점에서 대타로 사카이 노리코가 기용될 것이란 관측이 무성하다.
사카이 노리코는 자서전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최근 들어 자신을 헤로인으로 내세운 포르노물을 찍자는 제의를 끊임없이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열도 언론매체도 사카이 노리코가 성인영화를 재기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는 소문과 억측을 자주 보도해 실제로 그가 그런 작품에 출연한다 해도 의외로 생각치 않는 분위기다.
사카이 노리코는 사건 후 1년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19일 TBS의 <정보 세븐데이스(7days) 뉴스 캐스터>를 통해 오랫만에 공식적으로 얼굴을 내비쳤다.
앞서 사카이 노리코의 자서전이 절찬리에 팔리면서 그의 활동 재개가 가까워졌다고 예상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속죄>에 관해선 여전히 사카이 노리코의 팬이 많은 중국과 대만의 출판사 7, 8곳에서 번역 출판 의뢰가 쇄도했고 일본 TV 방송국들이 앞다퉈 드라마로 제작하자는 오퍼를 내고 있다고 한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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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기자 doheek@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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