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발치 의사 "발치 전 이미 면제 상태"

어금니 대부분 상실 상태… 통증 호소해 발치 권유
가수 MC몽의 치아를 발치한 치과의사가 군 면제 과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치과의사 이모씨는 8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내가 치아를 뽑기 전, MC몽은 이미 병역 면제 상태였다"면서 "내가 발치를 권했고, MC몽은 이에 동의했던 것"이라고 증언했다.
이씨는 MC몽의 군 면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35번 치아를 발치한 인물이다. 그는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MC몽을 치료하게 된 경위와 이후 병사용진단서를 발부 받을 수 있게 돕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MC몽의 치아 상태는 35번 발치 이전에 면제 상태였으며 35번의 경우 MC몽은 발치를 원치 않았지만 자신이 권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검찰의 조사 결과와 배치되는 내용이라 향후 공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치료 당시 MC몽이 응급환자였으며, 육안으로 신경이 보일 만큼 치아가 손상돼 신경 치료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MC몽은 당시 큰 어금니 8개 중 6개는 상실 상태였으며, 2개는 뿌리만 있었다. 작은 어금니 8개 중에선 1개가 없고 1개가 뿌리만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MC몽이 병역 면제를 원했다면 이미 뿌리밖에 없었던 다른 어금니를 빼자고 하는 게 나았을 것 아니겠느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번 사건에 휘말린 자체를 의아해 했다. 그는 "통증을 호소하기에, 발치 가능성을 생각했는데 혹시나 내 발치가 병역에 영향을 줄까봐 후배에게 문의해 MC몽의 치아저작가능점수도 계산해봤다"면서 "원래 이런 문제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하는데, MC몽의 경우엔 이미 면제에 해당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MC몽에게 '면제가 되겠다'고 말해줬는데, 계속 통증을 호소해 발치를 권했다"고 설명했다.
MC몽은 공판이 끝나고 법원을 빠져나오면서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을 받고 "다음 기회에 인사를 드리고,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MC몽과 관련된 공판은 21일 공판을 거쳐 내달 7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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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기자 wing@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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