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일본 이어 한국에서도 공식활동 재개
뉴스엔 2011. 2. 8. 12:29

[뉴스엔 김형우 기자]
카라가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공식활동을 재개한다.
분열사태를 겪은 후 5인체제활동을 공식 표명하며 일본 내 공식활동을 재개한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정니콜 강지영)는 한국에서도 계획된 스케줄을 소화한다.
카라 리더 박규리는 2월10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알파 앤 오메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다. 박규리는 '알파 앤 오메가' 더빙에 참여했다. 지난 1월31일 일본 세번째 싱글 재킷 촬영에 임했고 2월3일 일본 출국 직전 간단한 입장표명을 했지만 사실상 한국 내 공식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계자는 2월8일 "10일 언론시사회와 인터뷰에 참석한다"고 공식활동 재개를 확인시켰다. 카라는 이후 팬사인회와 CF 촬영 등 분열사태 전 정해졌던 스케줄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마찰을 빚고 있는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와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측은 1월27일 만남을 갖고 이미 계획된 한국과 일본 스케줄을 5인으로 소화한다는데 합의했다. 이후 팀 존속과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 등은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카라 5인 멤버는 현재 일본에서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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